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꿈을 키워주는 사람 이광형 총장의 열두 번의 인생수업
한 사람의 인생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 한 사람의 머릿속 생각을 가장 잘 알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그 사람이 쓴 책을 읽는 것이다. 또한 앞서간 이의 지혜를 습득할 수 있는 지름길, 하나의 메타버스(저자;텍스트로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세계역시 메타버스이다, 나 역시 이렇게 생각했던 바) 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몇 십년 동안 본인의 삶 속에서 깨달은 것들을 우리에게 전달하려 한다.
최근 내가 고민하는 것들 중 하나는 자녀 교육이다. 4차혁명시대에서 고루한 교육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들' 다하는 주입식 교육을 하지 않기도 쉽지 않다. 계산능력,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외우는 능력은 AI에게 대체당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뭘, 어떻게 해야할까?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의 행보를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내가 던진 질문은 나의 미래다. 스스로 질문을 하고 답할 수 있도록 하자. 미래를 상상하고 비판하지 말자. 꿈의 크기가 곧 인생의 크기이다. 아이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자. 꿈의 크기가 곧 인생의 크기다.
(p.131) 큰 꿈을 가져야 하는 건, 내가 가진 꿈의 크기만큼 인생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이와 여행 할 것이라면 동네 지도를 갖고 나서는 것 보다 세계 지도를 갖고 나서는 것이 훨씬 더 흥미롭지 않겠는가. 꿈은 우리를 노력하게 하고, 우리를 채찍질 하며, 스스로 길을 찾게 만든다. 높게 있는 꿈은 결국 우리로 하여금 그 높은 곳에 이르도록 만든다.
반면, 꿈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 포기하고 돌아선다. 꿈에 관한 한 지나치게 타인의 목소리에 신경쓸 필요없다. 지능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이 꿈의 격차이다. 꿈이 바로 인생의 지표요 각박한 현실을 헤쳐가는 무기이다.
우리는 모두 다르며 모두가 소중하고 멋진 존재들이다. 다른 사람들 또한 소중하며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 똑같은 사람이 될 필요도 없다. 어제보다 나은 나가 되자. 나의 경쟁상대는 어제의 나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각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야"라고 말하지 말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부단한 노력이다. 스스로 나를 재단하고 틀에 가둘 필요가 없다.
'살던대로살기'는 얼마나 쉬운가. 특별히 에너지를 더 쓸 필요가 없다. 습관도 뇌 세포의 회로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뇌세포 회로가 반복사용되면서 연결이 강화되면 이 회로는 거의 자동적으로 작동한다. 이 회로가 확고해지면 그에대한 자극이 올 때마다 그 방향으로 전기 신호가 흐른다. 우리 몸은 익숙한 방식으로 행동하여 에너지를 적게 쓰려한다.
해외여행에 가면 몇일 이면 수면습관을 바꿀 수 있다. 몇 십년을 한 습관도 몇일 이면 바꿀 수 있다. '나는 이런사람이야'는 사람도 할수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처음에는 없더라도 결국 할수있는 능력을 확실히 갖게 된다. [간디] 상상하고, 내삶의 주도성을 키우자.
미래를 만들어가는 7가지 요소: 사회, 기술, 환경, 인구, 정치, 경제, 자원 인공지능'딥드림'이 만든 추상화는 개당 2,200-9,000달러에 팔렸다. 일본에서는 AI가 쓴 소설이 공상과학 문학상 예심을 통과하기도 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AI전문가인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은 2029년이면 컴퓨터가 인간 수준의 지능을 온전히 갖게 될 것이고, 2045년엔 컴퓨터가 인간지능의 총합을 넘어서는 싱귤래리티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한다.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능력이다. 단순한 공존을 넘어 얼마나 이해하고 활용하는 가가 중요하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자신의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우리의 반응에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좌우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정신과의사 빅터 프랭클 오늘 내가 한 말이 내일을 결정한다.
언어가 실제삶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뇌과학에서 상당부분 밝혀졌다. 빌게이츠 조차 '오늘은 왠지 내게 큰 행운이 생길 것 같다." "나는 무엇이나 할 수있다"라고 매일 반복한다. 우리가 매일 습관적으로 쓰는 말은 우리의 감정을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뇌가 움직인다. 우리가 매일매일 내리는 결정은 이러한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
최근 연구, 습관도 한번 만들어 지면 바꾸기 어렵다 생각했지만, 긍정적인 자극이 거듭되면 신경회로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강화된다.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스스로를 책망해선 안된다. 힘든 내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사람은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반면 무조건적인 낙관주의는 망상이다. '스톡데일 패러독스 (stockdale paradox)' 부정적인 생각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내면의 비판자'이다.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시간을 현명하게 선택하는 법 항상 바쁜 사람. 바빠 죽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시간관리를 제대로 못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쁘다고 말해본들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바쁘지 않다고 말함으로써, 정말 여유있는 사람처럼 행동하게 된다. 중요한 일만 골라서 하고, 집중해서한다.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선택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것인가? 어제 보다 나은 내가 되는 최선의 방법은 공부를 하는 것이다. 가랑비에 옷 젖듯, 공부는 나를 바꾼다. 성인이 된 나자신을 바꾸고 싶은가?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나는 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라고 생각한다.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변화든 가능하다.
멈춤의 순간 또한 필요하다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3-5-7-9 법칙'을 강조했다. 하루 24시간중 3시간은 독서, 연구등 자기 계발, 5시간은 식사포함 여가 취미활동, 7시간 수면, 9시간 일하는 시간으로 정해놓은 것. 우리 인생에 멈춤, 휴식은 꼭 필요하다.
남에게 배풀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사람을 얻는 10년짜리 계산법 '내가 손해를 보는 듯 하라' 100중 60을 주어야 상대방은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호의적인 느낌을 주고 싶다면 최소한 70은 내주어야 한다.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므로 내가 조금 손해 본 것같이 나눠야 상대방은 공평하다고 여긴다.
대립프레임으로 해결되는 건없다.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닌 제3의 프레임으로 보고 생각해 본다.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정말 많이 다름'을 전제로 다양한 차이를 인정한다. 의견이 다르면 다양성이라고 생각하고, 갈등에는 기다림의 미학으로 대처한다. 시간의 힘은 생각보다 세다.
지혜는 듣는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데서 온다. 이광형교수는 뛰어난 언변이나 재미있는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관심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최근에 읽은 몰입책과 습관책, 뇌과학책의 총합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론 뿐만이 아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가 바꿔온 것들을 이야기 한다.
대체불가능한 인재로 아이를 키우기 위한 방향을 이 책을 통해 잡아본다. 쉬이 읽히는 책 별점 ★4.5/5 연관도서 〈『하버드 회복탄력성수업』〉 〈『죽음의 수용소에서』〉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주제 1. 10년 뒤 후회하지 않는 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질문의 힘’을 강조합니다. 질문을 떠올리는 과정 자체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고, 얼핏 황당해 보이기도 하고 정말 실현 가능할 의문이 드는 질문이야말로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단초가 된다고 말합니다. 질문의 힘을 키우기 위해 우리도 저자의 ‘미존(未存) 수업’을 따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마음껏 상상해 보는 겁니다.
미래 사회에 반드시 있으면 좋을 것,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정말 그렇게 된다면 좋을 일들을 떠올려 보세요. 저자의 말처럼, 어쩌면 그 상상의 세계 안에 우리의 미래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목표 및 토론방식
-
목표 : 지금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 상상하기
-
방식 :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기 → 미래 사회에 있으면 좋을 것, 허무맹랑하고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정말 그렇게 된다면 좋을 일들에 대해 상상해보기 → 지금 당장은 비현실적인 것 같지만 내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을 떠올려보기 → 상상한 것들을 질문으로 적어보기 → 서로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 나누기 주된 논의점
-
실현 불가능하고, 허무맹랑하고, 말도 안 되는 일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해보기
-
질문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는 방법 훈련하기
관련 페이지
-
90~111쪽, 4강 내가 던진 질문이 나의 미래가 된다
-
전체
주제 2. 오늘의 꿈을 내일의 현실로 만들 때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는 습관’을 꼽습니다. 뇌 전두엽은 경고 신호를 받으면 부정 또는 긍정을 선택하게 되는데, 어느 하나의 결정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고 합니다. 즉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할수록 작은 어려움에도 걱정을 앞세우고, 도전하기보다는 안주하거나 회피하는 행동이 습관이 되는 거죠. 이에 대한 저자의 처방은 ‘칭찬’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 내가 나에게 건네는 자발적 칭찬이야말로 긍정의 회로를 강화하고 인생에 행운을 가져오는 지름길이라고 말합니다.
최근에 나 자신을 칭찬한 적은 언제인가요? 나에게 건넨 칭찬의 말은 무엇이었나요? 나를 칭찬하는 한마디를 적어보세요. 목표 및 토론방식
-
목표 : 나 칭찬하기
-
방식 : 최근에 나 자신을 칭찬한 경험 떠올려보기 → 요즘에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잘한 일들을 아주 작은
것까지 떠올려보기 → 오늘의 나를 칭찬하는 말들을 5개 이상 적어보기 → 서로 돌아가며 나를 칭찬하는 말을 소리 내어 말하기 → 서로 응원해주고 자유롭게 의견 나누기 구체적인 사례
-
점심시간에 카페 수다 대신 오디오북을 들으며 산책했다
-
직장상사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나의 미래를 위해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지 강좌 목록을 훑어 봤다
-
책읽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넷플릭스 구독을 해지했다
주된 논의점
-
하루 5개 이상 어제보다 괜찮아진 나를 칭찬하는 연습하기
-
칭찬을 통해 내 삶에 긍정 회로를 강화하는 훈련하기
관련 페이지
-
220~243쪽, 10강 과학자가 말하는 운의 알고리즘
-
전체